서울 중구 프랜차이즈형 제과점 매장에 손님 10여명이 앉아 있는 모습./연합뉴스
다음주부터는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배스킨라빈스 등 프랜차이즈 제과·제빵점 및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도 매장 취식이 금지된다.
정부는 오는 6일 종료 예정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한 주간 더 연장하기로 4일 결정했다.
기존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만 적용됐던 매장 내 취식 금지 조치는 제과·제빵점 및 아이스크림 가게까지 확대된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