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 취임이후 처음으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2회 국회(정기회) 제2차 본회의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이낙연 “국난 동안 정쟁 중단..윈-윈-윈의 정치 하자”
“수도이전, 국회가 조속히 결정해달라”
“공공의료체계 강화는 오랜 현안, 코로나 이후 재논의”
“산업화와 민주화에 대한 서로의 기여 인정해야”
“박물관, 미술관 등 디지털 집현전 세우겠다”
“고통 큰 국민 먼저 돕는 것이 연대이자 공정”
“여성 억압 구조 해체할 것..저희당 소속 공직자 잘못 사과한다”
“2단계 공공기관 이전·혁신도시 추가지정 신속히 추진하겠다”
“국회 통과된 공수처 법 지키지 않으면 의회민주주의 자기부정”
“국난 동안 정쟁 중단..통합의 정치·윈-윈-윈의 정치 하자”
“여야정 정례대화 재가동..여야 비슷한 정책은 공동 입법하자”
“남북 협력 위한 ‘평화통일 연석회의’ 가동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