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도 썰렁한 남대문 '갈치식당 골목'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평소 붐비던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갈치조림 식당 밀집 지역이 7일 점심시간에는 지나는 행인이 드물 정도로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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