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복절 서울 도심집회 관련 확진자 6명 추가…누적 557명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정부 및 여당 규탄 관련 집회’에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8월 15일 서울도심집회와 관련해서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로써 총 557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견됐다.

이중에는 수도권이 268명, 비수도권이 289명이다. 집회 관련자가 214명, 추가 전파자가 291명이며 경찰이 8명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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