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숲추모원은 실내시설 폐쇄와 함께 사전 성묘기간(9월 14∼29일) 운영, 온라인 성묘(사이버추모관, e-하늘장사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기간 장례·안치 외 일반인의 성묘는 제한된다.
산림복지진흥원 연성훈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연휴기간동안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 주시고 가급적 집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러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