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추모 위해 꽂힌 성조기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워싱턴기념탑 앞 잔디밭에 코로나19로 사망한 미국인들을 추모하는 수천개의 작은 성조기들과 ‘사망자 20만명, 그들은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라고 적힌 표지판이 꽂혀 있다.이날 존스홉킨스대 기준으로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0만명을 넘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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