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남동구청]
㈜픽푸 황준원 대표와 ㈜맛요일 황명순 대표는 “다가오는 추석, 코로나 19로 그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불고기로 따뜻한 식사 한끼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인천 남동구에 기탁한 ‘박보경 이종임의 파불고기’는 1980년대 시청률 50%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던 ‘MBC 오늘의 요리’의 진행자 이종임 원장(이종임한식연구원)과 박보경 소장(아이미각연구소) 모녀가 ㈜픽푸와 함께 런칭한 제품으로 앞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