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빈, 다정한 손짓


그룹 비오브유 송유빈이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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