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치훈의 모친 '아들이 번 돈' 연탄 기부


아프리카TV BJ 고(故) 이치훈의 모친(오른쪽)이 26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열린 ‘2020 서울연탄은행 연탄나눔 재개식’에 참석해 연탄은행 허기복 목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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