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베이징모터쇼 참가…中 재공략 채비


기아자동차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베이징국제모터쇼’에서 해외 관람객에게 신형 카니발을 처음 공개하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중국에서 전용 기술 브랜드 ‘H SMART+’를 반영한 중국형 신형 아반떼와 신형 투싼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13면/사진제공=현대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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