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피아니스트 아들 조현과 다정하게


가수 조관우, 피아니스트 조현(왼쪽) 부자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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