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065950)헬스케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빨아서 쓸 수 있는 행주타올을 선보였다.
28일 웰크론헬스케어는 ‘클린 빨아쓰는 행주타올(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 속에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일반 행주는 관리가 쉽지 않아 식중독까지 유발할 수 있다. 웰크론헬스케어의 ‘클린 빨아쓰는 행주타올’은 삶거나 말리는 과정 없이 몇 번 빨아 쓴 뒤 간편하게 버리고 새로 사용해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물기에 강한 원단을 사용해 여러 번 빨아서 사용해도 짱짱함이 유지된다.
올록볼록 도톰한 엠보싱으로 흡수력이 강해 주방공간과 식기의 물기를 말끔히 닦을 수 있다. 형광증백제와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성분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웰크론헬스케어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식생활 환경의 주공간인 주방에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위생·생활용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