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이 예년과 달리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을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한 코레일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열차 창가 좌석만 발매했고 입석 발매를 중지했다./오승현기자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