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은 대전시가 2019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처음 추진중인 사업이며 자치단체가 지역 및 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발굴하면 이를 종합적으로 심사 선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2~4년차 사업이다.
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은 전문 창업교육 지원(19명), 기술·경영·투자IR 컨설팅 지원(8개사),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38명) 사업화 지원, 창업 노하우 전수 및 분야별 멘토링을 위한 네크워크 지원 등을 추진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