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역조치 완화를" 뉴욕서 시위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 집무실 앞에서 열린 시위에 참석한 한 여성이 ‘술집 (종업원)의 목숨도 중요하다’고 적힌 팻말을 들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영업제한 조치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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