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도심집회를 막기 위한 펜스


보수단체가 예고한 '드라이브 스루 집회' 등 개천절 도심 집회를 앞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집회 금지 안내판과 펜스 등이 설치돼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집회를 강행하고자 한다면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오승현기자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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