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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트로트 가수 '영기'
입력
2020.10.05 11:48:30
수정
2020.10.05 11:48:30
트로트 가수 영기가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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