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해교육 10주년 시화전..."최우수상 받았어요"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0 서울시교육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10주년 기념시화전’에서 작품 ‘나도 이제 알아’로 최우수상을 받은 추정순(왼쪽)씨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해교육은 문자를 읽고 쓰도록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수하면 초·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