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격리 중인 의정부 병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세자리수를 넘어선 7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이 임시 폐쇄돼 있다. 보건당국은 환자와 직원, 보호자 등 병원 관련자 40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전수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병원 5층은 코호트 격리 중이다./의정부=오승현기자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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