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재등장한 경찰차벽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도로에 돌발적인 집회·시위 등을 차단하기 위한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이날 광화문광장에는 개천절 때보다 축소됐지만 ‘경찰 차벽’이 재등장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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