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를 찾은 왕이(왼쪽)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왕 부장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라오스·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 5개국을 순방한다./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를 찾은 왕이(왼쪽)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왕 부장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라오스·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 5개국을 순방한다./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를 찾은 왕이(왼쪽)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왕 부장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라오스·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 5개국을 순방한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