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격의 佛교사 참수...이어지는 추모 물결

교사가 피살당한 프랑스 파리 인근 콩플랑생트오노린의 중학교에 마련된 추모소에서 17일(현지시간) 여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서 있다. 이 학교에서 역사 등을 가르치던 교사 사뮈엘 파티는 수업 중 이슬람교 풍자 만화를 보여줬다는 이유로 전날 학교 인근 거리에서 변을 당했다. 사건 용의자는 체첸 출신 남성으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경찰에 사살됐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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