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쿡' '집밥' 트렌드 타고 SK매직 전기 오븐 인기도 급상승

9월까지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130% 급증
매월 판매량도 10~20%씩 꾸준히 상승중

SK매직 멀티플렉스 광파오븐. /사진제공=SK매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집밥’ ‘홈쿡’이 트렌드가 된 가운데 전기 오븐이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SK매직은 지난 9월까지 전기 오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던 지난 2월과 9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급증했다. 월 판매량 또한 전월 대비10~20% 가량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SK매직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홈쿡’, ‘홈베이킹’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1인 가구, 신혼부부를 비롯해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다기능 멀티 복합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 또한 판매 증가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출시된 올인원 광파오븐과 멀티 플렉스 광파오븐은 하나의 제품에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그릴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다기능 멀티 복합 제품으로 주방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간편식, 에어프라이어 조리는 물론 각종 맞춤 자동요리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어 버튼 하나로 누구나 손쉽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또, 일반 오븐과 달리 360도 회전 턴테이블 방식을 적용해 요리의 모든 면을 균일하고 빠르게 익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최고의 식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SK매직 관계자는 “올인원 광파오븐과 멀티 플렉스 광파오븐은 가정용 전자레인지 크기의 콤팩트한 사이즈이지만 오븐,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34년 주방가전의 명가로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전기오븐 시장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농심과 함께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멀티 플렉스 광파 오븐, 올인원 오븐레인지 등 전기오븐 구입 고객에게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농심 신제품 ‘신라면 블랙사발 두부김치’ 용기면 1박스를 무료 증정한다.
/연승기자 yeonvic@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