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미하엘 라이펜슈툴 신임 주한 독일대사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황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허 회장과 라이펜슈툴 대사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 산업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사진제공=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