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이찬, 심쿵 비주얼


그룹 다크비 이찬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1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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