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이정은-노정의-박지완 감독 ‘내가 죽던 날’ 주역들


배우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박지완 감독(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 오는 12일 개봉예정.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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