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왼쪽)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와 그의 아내 질 바이든 여사가 대선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4일 새벽(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체이스센터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시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4일 밤 11시 14분 현재 바이든 후보가 49.2%의 득표율을 기록, 49.1%를 얻은 중인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