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2.41%), 디지털컨텐츠업(+2.11%), IT부품업(+2.07%)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장비업(-0.94%), 통신서비스업(-0.49%), 정보기기업(-0.1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컴퓨터서비스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섬유·의류업은 40:6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511억, 기관은 23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72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오성첨단소재(052420)가 22.78% 오른 4,070원을 기록 중이고, 명성티엔에스(257370)(+20.47%), 센코(347000)(+19.4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코마이스터(064510)(-13.87%), 티플랙스(081150)(-11.94%), 코오롱생명과학(102940)(-11.9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1025개, 하락종목은 233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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