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랄레스의 귀환


에보 모랄레스(가운데) 전 볼리비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오전 아르헨티나 북부 라콰이카에서 도보로 국경을 넘어 볼리비아 남부 비야손으로 들어오며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으로 지난해 11월 퇴진한 후 아르헨티나로 망명했던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지난달 자신이 이끄는 사회주의운동(MAS)이 다시 집권하자 고국으로 돌아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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