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펀드 관련 3차 제재심의위원회 출석하는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에 관련된 주요 판매 증권사 3곳 및 소속 임직원에 대한 '3차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린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오익근(오른쪽)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제재심에 출석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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