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페이스X 크루원 발사...ISS 민간 운송 시대 성큼




미국의 민간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크루원 미션에 참여한 우주비행사들이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최종 리허설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지난 5월 유인 캡슐 ‘크루드래건’의 첫 유인 시험발사에 성공한 스페이스X는 14일 우주비행사 4명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실어나르는 첫 실전에 나선다. 이들은 ISS에서 6개월간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UPI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