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환, 팬들 향한 하트


배우 배도환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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