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은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김천새마을금고에서 기념품을 구매해 황금·평화시장 이용(개인별 일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사업이다.
김천시는 침체 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의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1기관·단체 ↔ 1시장·상점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 23일 현재 4개 시장·상점가(평화시장, 황금시장, 중앙시장, 부곡맛고을상가)와 22개 기관·단체가 자매결연을 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