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갤럭시스튜디오에 고객들이 삼성전자가 내놓은 폴더블폰 신작인 ‘갤럭시Z폴드2’를 살펴보고 있다./김성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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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9.6%)와 애플(8.9%)이 그 뒤를 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고객의 마음을 얻으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갤럭시S21 시리즈가 빨리 출시된다면 아이폰12 시리즈를 더욱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성태기자 ki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