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여의도 국회정문에서 열린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관련 항공산업노동자 고용안정 쟁쥐를 위한 피켓시위에 참석한 전국항공산업 노동조합연맹, 대한항공노동조합,아시아나 열린조종사노동조합 대표들이 노동자의 죄우선 과제인 고용안정과 고사 위기에 직면한 항공산업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해 정부와 양 회사 경진은 고용안정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하며 이를 반대하며 주주 권익 보호를 운운하는 3자연합은 더 이상 간섭 하지 말라는 구호를 외칙고 있다./이호재기자.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