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 돌입한 서울시
입력
2020.11.25 13:04:41
수정
2020.11.25 13:04:41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이틀째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 홍보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이어지는 멈춤 기간 동안 밤 10시 이후 대중교통 감축 운행, 10명 이상 집회 전면 금지 등 관내 10대 시설에 대한 '서울형 정밀 방역'을 실시한다./오승현기자 2020.11.25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