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코로나19 추가 확산 차단 위한 현장 선별진료소 운영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과 고시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동작구는 최근 노량진 학원 집단감염 등 확진환자 급증에 따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오승현기자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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