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조빈-원흠, 오후엔 티타임


가수 노라조 조빈, 원흠(오른쪽)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녹화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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