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능 출제위원장 “영어 출제 예년기조 유지...등급간 인원수 조절 노력 하지 않아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 앞에서 한 수험생 부모가 자녀를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