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원 지키자" 트럼프, 대선 후 첫 대규모 유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조지아주 발도스타 지역 공항에서 열린 연방 상원 의원 선거 결선투표 지원 유세에 참석해 환호하는 군중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11·3 대선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유세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대선이 조작됐다”며 부정선거 주장을 거듭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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