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반도체 슈퍼 사이클 전망에...장중 12만원 뚫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개발한 ‘512Gb 용량의 176단 4D 낸드플래시’./사진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000660)가 장중 12만 원을 넘어서면서 52주 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9일 오전 11시 35분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3.48% 오른 11만9,500원에 거래됐다. 특히 장 중 12만500원까지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 기록을 남겼다.

반도체 시장이 빅사이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분석이 나온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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