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아이티엠반도체(084850)의 목표주가를 이전 7만 8,000원에서 7만원으로 낮춰 잡았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9월부터 수주가 크게 늘어나면서 이번 4·4분기 생산량이 정상 궤도에 올라설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환율, 중대형 R&D 등 비용 단에서 통제가 쉽지 않아 연간 실적 추정치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승배기자 bae@sedaily.com
LS·현대홈쇼핑도 목표가 상향
펄어비스 20만->24만원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