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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 17일은 잠시 평년 수준 회복
입력
2020.12.17 13:09:13
수정
2020.12.17 13:09:13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상 떨어지는 등 최강 한파가 찾아온 17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서 난방으로 인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18일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다가 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다./오승현기자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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