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 가장 힘든 곳에서


1,09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최다 기록이 경신된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영하의 날씨 속에 검사를 진행하던 의료진이 잠시 난로에 몸을 녹이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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