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겨울철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호황기 수준에 근접하는 등 초강세를 보이면서 석유화학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호석유(011780)화학의 내년 이익에 대해서도 하나금융투자는 1조 300억 원에서 1조1,241억 원으로, 흥국증권은 7,450억 원에서 7,990억 원으로 늘렸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에틸렌 등 가격 코로나 전 수준 회복
효성화학 주가 이달에만 21.7% 급등
롯데케미칼 등 내년 실적전망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