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서우진, 엄마랑 아들


배우 엄현경, 아역배우 서우진이 21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일일 드라마 ‘비밀의 남자’ 녹화 참석 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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