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 요양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63명이 됐다. 이번 확진자 6명은 입소자 4명, 종사자 2명이다.
이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4일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됐다. 이후 15일에 2명, 16일 27명, 17일 6명, 18일 1명, 19일 7명, 21일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요양병원에는 입소자 111명과 종사자 101명 등 모두 212명이 있다. 이들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뒤 격리에 들어갔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