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이 운영에 들어간 ‘수도권 생활치료센터’(서울시립대 기숙사)에 30일 저녁 코로나19 확진자를 태운 구급차가 들어오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센터는 300여 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병원 측은 의료진 16명을 포함, 총 20명을 파견해 경증 환자 모니터링과 관리·치료를 맡는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코로나19 중환자병상 2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30일 기준 21명의 중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