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불후의 명곡' 녹화길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이 4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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