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가속·초협력·고객중심 사고로 신사업 도전"

[ICT기업 신년사로 본 키워드]
코로나19가 빨라진 디지털 혁신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사진제공=SK텔레콤
구현모 KT 대표./사진제공=KT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사진제공=LG유플러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사진제공=LG헬로비전

황성우 삼성SDS 대표./사진제공=삼성SDS

박성하 SK(주) C&C 대표./사진제공=SK(주) C&C
김영섭 LG CNS 대표./사진제공=LG CNS

정덕균 포스코ICT 대표/사진제공=포스코ICT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사진제공=현대오토에버
국내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리더들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신축년 키워드로 ‘전환’을 꼽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속화한 디지털 전환(DX)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정호 현대오토에버(307950) 대표는 “융합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해 시장의 요구에 적시 대응하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태·노현섭기자 kim@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